안녕하세요 6월에 벌써 의욕이 타오르는 보린이입니다..!
지난 시즌에 보드 처음 강습 2시간 받고 5번정도 가서 비기너턴은 확실하게 마스터 했습니다 근데 이 상태에서 세미해머 데크 전향각으로 넘어가서 강습을 받아도 괜찮을지(위험하진 않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세미해머에서 올라가지않고 최종으로 하다싶이 할거 같습니다
돌아오는 시즌에 10시간 이상 강습을 받을 생각입니다(베이직 카빙 이상까지가 목표입니다)
트릭에는 관심이 별로 없어서 나중에 숙달된다면 주행 80~90 트릭 10~20정도로 빠질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숙달이 잘 될때까지 전향각 각도도 심하게 돌리지 않고 조금만 돌릴 예정입니다
알파인으로는 넘어갈 생각 없습니다! 아직 넘어갈 단계가 아니라면 그냥 라운드 데크로 전향각으로 돌리고 강습을 받으면서 실력 향상시키고 나중에 세미해머 데크로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세미해머 데크로 바꿀 단계가 아니라면 라운드 데크중에서 전향각으로 돌려서 타서 실력 향상하고 연습하기 좋은 데크가 어떤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언제쯤 세미해머로 가도 문제 없을지도)
엉망진창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수분들의 조언 듣고싶습니다!
라운드로 각도 돌려서 타셔도 됩니다.
경험상 세미보단 보다는 우드 헤머로 넘어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