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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 30일..
내일이 발기찬 12월의 시작입니다.
보더에겐 그렇게 의미있는 12월은 아니지만,
사회생활하다보면 12월은 여러 인간관계를 유지함에 있어서..
저녁을 먹거나 봐야할 사람들 혹은 회사에서 진행하는 송년회가 있습니다.
이미 저도 회사송년회 개인 모임 송년회가 잡혀있고 이번주도 약속이 잡혀 있습니다.
정말 절묘하게 제가 보드장 갈깨 송년회가 잡혀있고..
지인들과 업무관계자 모임도 잡혀있어서 무척이나 고민이 됩니다.
"해가 가기전에 얼굴한번 봐요~!"
그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핸폰으로 사진줄께 제얼굴 실컷 보세요 하고 싶지만..
나이가 먹을 수록 인간관계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점...
하아...
한줄요약 : 12월 내내 술판.
얼굴 한번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