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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헉

조회 수 64 추천 수 0 2013.02.12 06:10:36
용평 셔틀이라 쓰고 사우나라 읽는다

쪄죽겠네요 아오

미치겠어요 숨이 턱턱 막힘

자야되는데ㅜㅜㅜㅜㅜㅜ

용평 셔틅답게 어르신들이 많아서 그런지

다들 느긋.....
엮인글 :

샤오사랑

2013.02.12 06:13:04
*.209.138.16

기사님께 조용히 말씀드리세요~
너무 덥다고 하심 줄여주십니다~

덴드

2013.02.12 06:13:36
*.223.41.204

안전벨트 푸르고 일어나기가 귀차나서....;;;

샤오사랑

2013.02.12 06:14:28
*.209.138.16

그 잠깐의 수고가 앞으로 2시간을 쾌적하게 한다죠 ㅎㅎㅎ
지금입니다 바로 지금!!

덴드

2013.02.12 06:16:22
*.223.41.204

ㅋㅋㅋㅋ
방금 어떤 용자가 나타나서 기사님께 얘기하고 오시네요ㅎㅎ
살았다!!!

샤오사랑

2013.02.12 06:17:06
*.209.138.16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이 이글보고 움직이신건 아닐까 싶기도 ㄷㄷㄷㄷ
안보하세요 ㅎㅎ

우왕ㅋ굳

2013.02.12 07:24:18
*.246.71.237

아...여기는 찬바람이 ㅋㅋ

덴드

2013.02.12 07:31:21
*.223.41.204

여전히 더워서 자다깨다 하다 이제 포기ㅜㅜ

쾌적한 휘팍셔틀이 그립다ㅜㅜ

달다구리

2013.02.12 07:48:19
*.253.99.208

벗으세요!! ㅋㅋ

덴드

2013.02.12 07:59:29
*.223.41.204

음란마귀가 나타났다!!

토끼삼촌

2013.02.12 09:52:22
*.149.164.169

역시,,, 달과장님의 포인트가.

softplus

2013.02.12 08:31:46
*.62.160.136

늦잠을 잤더니 10시 정도에 슬로프 올라갈 듯 하네요 ㅠㅠ
연휴라서 잠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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