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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 저녁에 스키장 갔다가 내려오는 중이였습니다.
" 니 태우로가야돼는데 아빠저녁먹으로 들어와서 안나갔다 미안해.. 택시타고와아빠"
택시를 하시는데 토요일 새벽에 출발할때도 태워주시고 일요일 밤에도 버스내리는곳까지 데리러 오십니다.
평소엔 그냥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날따라 저문자를 받으니 왠지 눈물 글썽 ㅠㅠ
주말마다 스키장다닌다고 외박하는데 모가 이뿌다고...
그냥 다른분들 부모님 문자 글 읽다가 생각나서..
2010.12.09 14:23:13 *.128.9.214
아버님차에 보일러놔드리세요~
2010.12.09 14:28:06 *.7.126.217
퇴근하실때 마중함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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