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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같은 주말도 이제 끝나가네요~~

이런,

주말이 황금 같았어야 하는데...

 

혼자서 보드샵가서 자켓사고, 헬멧도사고, 장갑도 사고

 (이쁘다 어울린다 딱이다 그러니사자! 는 판매자 샵 오빠에게 듣고ㅡㅡ)

집에 와서 새로 산 거, 입던 거 다 꺼내서 혼자 시즌놀이하고.

헝글 자게-문답-기묻답-같이가요-보드장소식 을 심심할 때만 되면- 채킹하고 

누워서 핸펀으로 온갖 인터넷 뉴스 기사는 섭렵하고ㅎㅎ

 

나름 여성스러웠던;; 저를 보드 문화의 길로 인도하시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며- 빠지게 해주셨던

구남친을 원망해 봅니다.ㅎ (저 요즘 이렇게 살아요ㅡㅡ; 덕분에..)

 

그래도 저는

곧SKY 를 믿어요! ^^

 

 

저는 꽃보더니까요~ 히히호호 ^^*  내마음대로ㅋㅋ

 

 

 

엮인글 :

드리프트턴

2012.11.11 21:20:57
*.88.161.198

베이스가 어디세요? ㅎ.ㅎ?

자연사랑74

2012.11.11 21:26:21
*.36.131.31

용평이길....ㅎㅎ

Donnas

2012.11.11 21:27:30
*.162.60.208

보드좋아하는 여친있음 좋겠다는.. 같이 사러다니고
구여친은 보드에 관심이 없어서;; 혼자..;; 저도 곧 믿어요..ㅋ

생각날거야

2012.11.11 21:27:59
*.186.243.184

용평이길.....ㅎㅎ(2)

보더동동

2012.11.11 22:02:30
*.140.166.187

양지 줄서봅니다....

보더동동

2012.11.11 21:55:49
*.140.166.187

...

널판지Border

2012.11.12 00:11:20
*.70.115.223

황금 주말 비맞으며 산행하고 왔습니다.
용평이길....ㅎㅎ(3) 다른분들을 위해

oneluv13

2012.11.12 00:23:00
*.166.138.45

무주 줄서봅니다

체리콜라

2012.11.12 01:08:25
*.234.201.55

꽁이님은 저인가요ㅋㅋㅋㅋ
저도 저번주에 샵오빠와 고민하고 그랬다능ㅋㅋ
그나저나 저 헝글 더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ASKY가 뭔지 아직 모르겠어요ㅠ
아 공감대형성되서 저 급 말많아졌어요ㅋㅋㅋ

데크와연애중

2012.11.12 01:57:40
*.153.224.230

가끔 전여친페북을 들어가면
보드폐인이 되어있던모습에 쓸쓸함이 잔뜩
밀려오던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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