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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소개팅이란 단어를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시즌막바지가 되어지고 봄햇살이 따스해지면 게시판은 소개팅이야기로
풋풋한글들이 올라오겠군요
올해초 소개팅좀 해보라며 갑작스레 세군데서 얘기가 나왔습니다
늘 그러하듯 '안해요'ㅋ
만남을 목적으로한다기보단 살아가다보면 자연스레 때가되고
마음맞아지는 사람생기면 고백하고 만나고,
그리 만나지는게 더 좋지 않나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ASKY.
잘난게 하나없어 '안사겨요'지 말입니다; =.,=
살더보면 인연 만나겠지요... 그래서 그런가봐요... 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