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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싱숭생숭...
솔로 보딩하다가 간만에 떼보딩(?)해서 그런지..
새로 배운 걸 연습해보고 싶은 마음인지..
이미 마음은 보드장이지만 현실은 시궁창..
2월부터는 학사편입 준비로 인해.. 내년 2013년 1월까지는 학원에 있을 듯 싶습니다..
아 불행한 남자여..
2월에 몇번이나 갈 수 있을지... 달력 펴놓고 계산중입니다..
2012.01.30 23:40:51 *.233.135.26
락카샀어요!! [7]
오늘 에덴 양아치 두명 [11]
끝말잇기시작!! [21]
반다나가 얼어 버리는 비발디ㅠ [8]
베어스 타운 셔틀은 맨날 취소네요...ㅡㅡ 불쌍한 송우리... [13]
시즌권있는데 겁?나요 [8]
밑에있던커플 지금잠들었나보네... [12]
십만대군 초글링이여 물렀거라~~!! [1]
저 오늘 남자사람한테 밥 얻어먹었어요 ㅋㅋㅋ [19]
9시칼퇴...
김여사님은 온몸으로 느낀다? [8]
왜이시간에여기계시져??? [23]
이틀휴무 너무 좋다 히히... 국가대표가 나오넹?!?! [9]
톨후드 두개 겹쳐입으면 이상할까요?? [13]
레드심님을 위한 야식 사진입니다... [18]
난 보드탈려고 이런거 까지 해봤다!! [19]
성우...달리고싶다 [11]
콘텍트렌즈 끼는거 어렵군요. [13]
알바생들 어떻하죠 ㅋㅋ [14]
해냈다~해냈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