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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초보분들 강습만 했네요.
처음에 시작이 동호회 활동하면서
초보분들 강습이 시작 되었죠..
정말 처음에는 내가 누굴 가르친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지만...
정말 열심히 강습을 했습니다...
첫 제자분은 생각 해보니 동호회분은 아니네요...
첫 제자분은 정말 지금 타는거 보면 입이벌어질정도 잘타시고...
여성분이 카빙하는거 보면 와~~할정도로 지금은 날 능가하는 정도........ㅋㅋㅋ
내가 못따라 가겠음.
두번째
세번째
제자분들은 참 저에 충고를 받고 가르침을 받고
하루만에 턴도 마스터 하시고 정말빠른분들은
사이드슬립부터 턴까지 하시분들도 계셨고
정말 하다 보니 강습이 이제 일생활이 되어 가고 있었네요.ㅋㅋㅋ
매년 해마다 몇명씩 강습하고 난 정년 몰한건지 기억도 없고
전 실력이 늘지가 않네요.ㅋㅋㅋㅋㅋㅋ
여튼 지금 생각 해보면 참 초보분들 가르치는게 정말 쉽지가 않다고 생각을 해요..
올해 시즌도 스키장을 5번정도 갔지만 매번갈떄 마다 강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언제 강습을 안하고 내 스킬을 키울지....
난 언제 낙엽을 마스터 할지 참 답답합니다 똿~
똿~~~보드 타고싶어요......
가르치는 것도 타는 것 만큼이나 많은 마일리지를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