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이번 시즌 지름 시작은 드레이크 피프티
두번째 지름은 라이드 워피그
피프티는 도착했고.. 워피그는 11월 말에 온다고 하고..
몇년동안 사려고 했다가 접었다가 했던 마지막 지름을 했습니다
색깔 이쁘네요 역시 드월트..
몇년동안 싸구려 2만원짜리 열풍기 쓰고 있었는데
LCD로 온도표시 되는 요놈을 살까말까 얼마나 망설였는지
마누라도 색깔 정말 이쁘다고 곱게 쓰라고 하네요 ㅋㅋ
2018.11.17 16:01:51 *.36.140.188
2018.11.17 17:53:53 *.39.130.239
2018.11.17 18:12:04 *.62.213.230
2018.11.17 19:54:53 *.36.156.169
2018.11.20 10:04:40 *.104.250.10
워피그 궁금하네요
저도 급 워피그 뽐뿌가 왔다가...
젤 긴건 못구하지 싶어서 접었네요.
그나저나 엄청 늦게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