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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610171406833?f=m&rcmd=rn
찬성했던 1인으로 너무 죄스럽네요
가리왕산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부분..
1. 용평 렌보에 가건물을 쌓아 높이를 높이면 경기 가능하다고 했지만 강원도및 조직위에서 쌩까고 무리해서 가리왕산에 지음. 환경영향 평가니 나발이나 다 무시하고 그냥 건설되는 방향으로 감.
2. 단 몇일 경기후 버려질것이 뻔했지만 올림픽에 취해 그 이후는 아무도 생각지 않고 그냥 넘어감.
3. 이후 복원이라는 얘기가 나오지만 복원도 돈이기에 아무도 그 돈을 낼 입장이 않됨. 심지어 강원도는 여기에다가 생명 연장을 위해 아시안게임 유치를 위해 뛰어 다닌다고합니다.
4. 계속 운영을 이야기 하는 이들은 지금 우리가 타는 보드장 최상급자 코스보다 더 가파른 진정한 활강 경기장인데 탈 실력도 않될 거니와 그 운영비를 본인들의 주머니에서 충당(수익성이 없기에 요금이 아주 비쌀거 같아 보입니다)할 생각도 없는 이들이라 생각되어집니다.
다음에서 기사 봤습니다...
뭐 이명박근혜가 추진한 일에 뒤가 깨끗한게 없으니...
개인적으로는 어짜피 복원 못할 수준이면... 스키장이나 제대로 만들어서 하이원이 운영하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