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 올리는데요.
기다리던 지산 시즌권이
지난주에 도착했습니다.
아직 아무도 안 올리신 것 같아
올려보아요~^^*
시즌권케이스가 흰색으로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로 지난 시즌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지산은 아직 개장하려면 멀었지만
11월말 오픈을 기대해...
희망 고문 이겠지요?
그래도 앞으로 한달안엔 개장하겠지요?ㅋ
직딩유부보더라서 올 해엔 10번 이상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열심히 달려 보렵니다.
지금 집안에서 자전거 타며 나름 하체운동을~^^;
헝글님들도 남은 기간 시즌준비 잘 하시고
지산가면 보드장 소식 종종 알리겠습니다.ㅋ
첫 보딩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