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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이나 양지.. 초급코스 아스팔트나 시멘트로 포장하고 맆트 가동하면
매주마다.. 롱보드 탈텐데...
타다가 더우면 야외풀장에 그대로 풍덩하고서 다시 옷마를때 까지
타다..
옷마르면
옆에 만들어논
디멘션보드로 X파크 가서 킥이나 파이프
타면 좋을텐데..
여름시즌 좀 만들면 안되나??
날더워 지니 별 시덥잖은 생각이 다드네요..
밭에 잡초도 뽑아야 하는데 말이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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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지붕슬롭에 눈뿌려주면 좋겠다고 생각한 1인
회사도 안보고 보드도 타고 1석2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