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본문 글 보니, 무기 징역을 종신형하고 혼돈하고 있는듯이 보여지는군요. 몇년 혹은 몇개월. 이라고 기한을 정한 '유기' 의 반대 개념이 '무기' 일 뿐입니다. 적당한 시기에 특사나 모범수 쯤의 핑계로 풀어 주면 그만입니다. 경제 사범이나 정권과 관련된 범죄 / 기존의 쿠테타 연루된 범죄자. 들이 활개 치고 있는 이유죠.
동감입니다. 그런 쓰레기들은 영원히 사회에 못나오게 해야 합니다. 외딴섬에서 평생 노동을 시켜야 합니다. 아이들을 보고.. 인간이라면 그런 생각은 꿈에서라도 할 수가 없는거죠. 그런 쓰레기들이 반성이나 할런지요. 사회나와서 무슨 활동을 하겠습니까.. 재발확률만 높아지는겁니다. 인권. 반성. 개과천선. 회개 등은 그놈들과는 거리가 먼 얘기입니다. 화학적 거세하는 비용도 아깝습니다. 인권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죠. 재활용 불가한 쓰레기는 태워야 하는건데.. 정말 굳이 재사회화를 시켜 사회구성원으로 꼬옥 쓰고 싶다면. 두눈을 멀게 하거나 두손을 잘라서 재발을 방지하는게 빠를것같네요
피해자에겐 무엇으로 그 고통을 그 상처를 보상해 줄 수 있을까요.. 국가(에서 해줘야 한다고 저는 생각함)에서 피해자와 그 가족들 심리치료는 해주는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그 쓰레기들이 다시 출소해서 멀쩡히 활개치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너무너무 끔찍하겠죠.. 그나마 눈앞에서 안보이게 해주는게 나은건데. 그런 여건도 안되니 너무 답답한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