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타고 내려온 데크는 버리세....??????아..아닙니다....저는 계속 데크를 치신 분의 눈을 주시합니다.... 그러면....그 분이 자동적으로 저를 때리시더라고요;;;;(?);;;합의금으로 하나 더 삽니다;;???어;;;죄송합니다.. 시즌을 접게 되어...미쳤나 봅니다 ㅠㅠ
완전 공감입니다. 소모품이라고 마음 먹고 타려해도 대놓고 딱딱 소리나게 치면 정말 한소리 하고 싶은 심정이 굴뚝 같아지더군요. 한번 쳐다보고 마는데 눈치가 없는지 오기심인지 더 치는 인간들도 있더군요. 보드로 데크 치는 사람들은 보면 꼭 자기는 렌탈데크!! 담부턴 저도 윗 댓글들 처럼 손으로 다가오지 말라는 제스쳐를 취하든지 그만 치라고 말로 해야겠네요.
리프트가 슬로프 위를 지나가는 경우 데크 들고 탈 수가 없어요~ 떨어지면..어휴..
최대한 앞발 내밀고 뒷사람 주시해야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