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3월 27일날, 스카이님과 홀맨님에게 보낸 메일입니다.
전 공구담당자님이 홀맨님이시라 홀맨이 서스카 장갑 공구를
추진한줄 알았는데..아니더군요..
홀맨님이 이쪽에다가 글을 올려보라구 해서 일케 올립니다.
그 당시 서스카 공구를 담당하셨던분!!
정말 기분나쁩니다.
저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스카이님에게도 멜을 보냈는데, 아무 연락이 없으시네요.
어쨋든 홈지기 님이신데...대처방안을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기억을 했기에 망정이지 제가 기억하지 못했다면
정말 돈만 날릴뻔 했군요..
공구를 추진한 분의 신뢰성이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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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두번이나 보냈는데..

아직도 답변이 없네요.

전에 서스카 장갑 공구할 때, 돈을 보냈습니다.

근데..아직도 돈을 환불 받지도 못했고,

물건 역시 받지 못했습니다.

전화 통화할 때. 제가 입금을 늦게 해서 착오가

생긴 것 같다고 빨리 처리해 준다구 말한지가

한달이 훌쩍 넘었네요.

제가 신청한지는 두달이 넘었구요..ㅡㅡ



시즌 중에 쓸려고 공구에 참가한 장갑인데…

지금 받아봐야 아무 소용도 없게 됐습니다.

그리고 멜을 보냈는데 답변이 없는 무책임함에

화가 나는군요.


어떻게 된 연유인지 설명이나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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