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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에 부천시청 앞 중앙공원으로 오시면 수많은 품종의 강아지들을 보실 수 있답니다. 오랜만에 애들 자전거 타러 나왔는데요. 타라는 자전거는 안 타고..... -_-# 성견도 멋지지만 역시 강아지가 귀엽죠. 물론 저한텐 은채가..... ㅋㅋㅋ
사진 추가요.
정말 보기 드문 견종이죠. 스탠다드 푸들입니다.
강아지 기를만한 큰 마당이 있는 집.
백만원도 더하겠죠? -_-a
2017.04.09 16:07:00 *.223.27.230
2017.04.09 16:09:21 *.7.58.4
2017.04.09 16:32:06 *.223.27.230
2017.04.09 16:08:25 *.7.58.4
2017.04.09 17:44:18 *.120.90.142
부인께서 보시면.... ㄷㄷㄷㄷㄷ
2017.04.09 16:13:15 *.221.146.69
저는 나중에 저만한 큰 강아지를 키우는 노후의 꿈을 ㅋㅋㅋ
2017.04.09 17:45:05 *.120.90.142
저두요. 그러려면 마당 넓은 집이 필요한데...... 털썩~! ㅠㅠ
2017.04.09 16:45:23 *.209.116.53
2017.04.09 17:45:22 *.120.90.142
새끼를 일곱이나 낳았더라구요. 오우~
2017.04.09 23:16:53 *.244.155.83
2017.04.10 07:48:09 *.152.182.63
암컷이 능력이죠 7마리나 임신하고 힘들게 낳았는데 ㅎㅎㅎㅎ
2017.04.10 08:31:48 *.247.188.102
또 그렇게 되는건가요?? ㅋㅋㅋㅋ
2017.04.09 16:51:24 *.207.134.143
저는 직업의 특성상 주말이면 출근을 하는데 참 반성하게 되네요
2017.04.09 17:46:21 *.120.90.142
ㅠㅠㅠㅠ 일하는 그 심정.
2017.04.09 17:12:49 *.223.18.229
2017.04.09 17:47:07 *.120.90.142
그러게요. 큰 개가 뛰니 작은 개도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ㅋㅋㅋㅋㅋ
2017.04.09 19:12:23 *.223.35.120
2017.04.09 19:42:02 *.120.90.142
예전에 한번 길렀는데요, 그 녀석 병들어 저세상으로 보낼 때 정말 슬펐죠. 이후론 기르지 않는걸로,,,,,, ㅠㅠ
2017.04.09 19:54:31 *.139.189.227
2017.04.10 06:24:20 *.120.90.142
추천 고맙습니다. 역시 강아지는 커야 제맛! 으응? ㅋㅋㅋ
2017.04.09 20:43:11 *.70.59.59
2017.04.10 06:24:37 *.120.90.142
오우~ 똥 크기가 스탠다드!!
2017.04.10 07:51:28 *.152.182.63
강아지는 추천 ^^
저도 아기자기한 작은개보단 초대형견이 더 좋더라구요
아시아에선 작은개를 더 선호하는것때문에 한국에선 티컵강아지라고 완전히 발달되지않은 태아를 제왕절개로 꺼내 팔아서 외국에선 반대서명운동도 있구 ㅠㅠ
2017.04.10 13:23:13 *.198.244.248
집이 작은 것도 한몫 했겠죠. 애들이 강아지 품에서 잠드는거 . 꿈이었는데말이죠 ㅠㅠ
2017.04.10 10:55:47 *.138.120.194
정말 개판이군요. ㅋ
2017.04.10 13:23:40 *.198.244.248
ㅎㅎㅎㅎㅎ
2017.04.10 13:40:20 *.138.120.194
이번 토요일(4/15) 세월호 추모 집회 갔다가(번개 예정),
광화문/종로쯤 저녁 먹을까 합니다. 시간 되시나요? ^^
2017.04.10 14:11:40 *.198.244.248
"비밀글입니다."
2017.04.10 14:28:58 *.138.120.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