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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 12:58:48 *.33.164.5
2017.04.06 13:02:03 *.36.131.163
2017.04.06 13:03:07 *.233.82.156
저도 아무것도 안 했어요 ㅎㅎ 바인딩 풀지도 않고, 왁싱은 절대 안했고... 막보딩 후 그냥 벽에 기대어 놓고 방치중입니다. 가방도 없음 ... ㅎㅎㅎㅎ
2017.04.06 13:10:39 *.36.131.163
2017.04.06 13:07:28 *.223.27.230
2017.04.06 13:30:55 *.36.131.163
2017.04.06 14:31:55 *.223.27.230
2017.04.06 13:08:09 *.104.250.10
전 시즌중에는 왁싱 잘 하는데 보관왁싱을 안해요 ㅠ
올해는 꼭 할겁니다. 라고 생각만.. 왜 이리 귀찮징 ㅋ
2017.04.06 13:34:23 *.36.131.163
2017.04.06 13:19:00 *.241.147.61
하... 저도 보관왁싱 언제 맡기나요 ㅠㅠㅠ 샵에가는게 너무귀찮.........
2017.04.06 13:37:02 *.36.131.163
2017.04.06 13:22:08 *.223.164.30
바인딩도 몇일전에 풀고.. 왁싱은... 안할꺼 같아요..ㅋㅋㅋㅋㅋㅋ
2017.04.06 13:38:59 *.36.131.163
2017.04.06 13:58:30 *.138.120.194
사진이 좋아서 추천하고 가요~.
벚꽃이 핀 줄도 몰랐는데.. ;;
2017.04.06 14:05:54 *.36.131.163
2017.04.06 14:01:58 *.81.64.15
다른 의미에서 제 데크는 주인을 잘못 만났네요ㅠ
데크의 성능을 못쓰는 1인....
2017.04.06 14:17:34 *.36.131.163
2017.04.06 14:13:16 *.134.234.254
신상을 사시면
다시 쳐다보게될껍니다
홧팅!
2017.04.06 14:18:30 *.36.131.163
2017.04.06 14:39:56 *.62.216.247
2017.04.06 16:19:35 *.36.131.163
2017.04.06 15:12:30 *.33.165.225
제데크는 주인이 0.1t이라고 맨날 울브짖어요ㅠㅠ
2017.04.06 15:35:17 *.36.131.163
2017.04.06 16:11:22 *.33.165.225
왁스만 잘맥이구 있어요 ㅋㅋㅋ
2017.04.06 16:59:04 *.248.164.50
2017.04.06 15:22:15 *.133.217.108
제 데크도 아직 차에 방치되어 있네요ㅜㅜ
2017.04.06 16:58:00 *.248.164.50
2017.04.06 16:19:17 *.96.201.44
벚꽃 잎 너무 예쁘네요.
그나저나 전 아직 한달째 바인딩도 안 풀렀는데....
2017.04.06 17:01:39 *.248.1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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