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하는데요 혼자 탈때..
절대.안떨어집니다
일단 꼽는거야 설명이 필요없고
얹는거.. 의자 엉덩이쪽에 바인드 들어가고
다른 바인딩은 등받이 위로 걸립니다
그리고 대체로 한쪽 팔은 자연스레 베이스중심을
언제든 누를수 있는 구조입니다
제가 추울때 즐겨타는데요.. 똥바람 불때 휘팍 이글리프트만 뺑뺑이 도는 경우도 있지만 안전했습니다
베이스에 얹은 팔을 날릴거나 떨어질거 같아 실제 힘준 기억은 몇년간 없습니다 오히려 다리사이 혹은 무릎위쪽으로 세워서 갈때가.손에도 힘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경우는 처음보네요; 위험할텐데요; 바람이라도 갑자기 세게 불면;;;
데크를 리프트의자 옆자리에 올린 분은 보았어도.. 그것도 위험해 보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