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 트러스트를 구매하고, 붓 아웃으로 긴긴 시간을 걱정하며 헝보와 중고나라에 블랙칸트,게코 더비를 포함한 각종 더비를 수소문 했고 연구했고 전세계 웹사이트를 3주동안 침략했습니다.
블랙칸트는 17-18제품이 사실상 마지막제품(18-19는 카본플레이트 미포함)
게코는 본사가 망해서 재고가 없음.
일본의 T-플레이트 살수는 있었지만 마음속으로는 게코를 넘버원으로 정하고 있었습니다.
헝보와 중고나라를 시작으로 수많은 구매글을 업데이트하면서 느낀것은 내가 구한다고 올린글에는 판다고 연락하는 사람은 99%사기꾼 밖에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