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대신 택한 청포도 사탕.....
첨 이놈을 택한이유는 단 하나!!
동네 마트에서 40%할인을 한다는 이유....
그후로 니콘틴을 대신해 저에게 엔돌핀을 제공해주었으나
과한 당섭취가 걱정!!
이제 보내주려하는데.....
마음으론 보내주려는데 머리에서 당을 원하구 있...ㅠㅜ
아무리 다른 사탕이나 과자 아이스크림등으로 바꾸려해도
청포도사탕만큼 저에게 만족감을 준 놈들이 없는지라...
연인이 안된다면 친구라도.....
하루 한봉지씩 먹던걸 하루 3개로(식후 땡)....
밥보다 식사후 먹을 청포도가 더 기다려지는 전....
중독된듯....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