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독일 뮌헨) 저녁 22:05 네요................. [13]

• 새처럼 훨훨
•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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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19]

• 엘케이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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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타는데 하체 운동은 크로스핏 계열이 좋은 것 같아요. [15]

• KINGCO
•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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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에 시원한 바람이~ [7]

• 수아지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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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고자고싶고타고싶고싶고싶고 [4]

• 레나♬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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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시계 보다 느리게 가는 듯,,, [5]

• 내리막전문가
• 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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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때려치고 상주할까봐요~ [7]

• googlecool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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쫩푸로가 왔네요... [8]

• 얼러려
•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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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상단 안개가 ! [5]

• 곰타령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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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학동가는 지하철에 있습니다... [14]

• 맛있는 치즈
• 20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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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 세르난데
•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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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사가 잠수타면..ㅜㅜ [11]

• 새벽보더
• 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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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 오늘 첫제설했는데 가고싶네요ㅠㅠㅠ [4]

• 꽃보더
•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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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방은...

• 동구밖오리
•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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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투2.5. 고글 추첨발표할께요 [10]

• 토토로8382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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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입니다. [2]

• kayakmania
•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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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브랜드 후드를 스트릿으로 샀는데 [2]

• DeLReY
•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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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심코 롱보드를 구입했네요,, [1]

• -D C-
• 201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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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타면서 느낀점 ㅋ [8]

• 루카스마쿵
•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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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상반기~ 나보다 더 불쌍하고 슬픈 사람 푸쳐 핸썸 ...... [13]

• 마른개구리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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