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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늦은 나이에 관광보딩에서 제대로좀 타보려고 정말 열심히 탔는대요. 직징 유부 보더에 아들하고 마눌님까지 태워드리느라
제대로 못탔어요 >< 너무 아쉽내요~~ 오늘 막보딩을 했어야 했는대... 11월까지 어떻해 기다리나요? ㅠ_ㅠ
2017.03.26 12:11:12 *.230.30.71
2017.03.26 12:29:26 *.205.148.160
주말마다 가다가 아무것도 안하려니 주말이 이렇게 길구나! 라는게 느껴질 정도 입니다 ㅋㅋㅋ
2017.03.26 12:15:03 *.224.165.106
2017.03.26 12:34:10 *.205.148.160
경험하신 베스트 1,2,3 추천좀 해주세요 ^-^안그래도 취미가 비시즌에 숨겨진 맛집 찾아 전국 삼매경입니다.
2017.03.26 12:19:23 *.217.11.180
2017.03.26 12:30:52 *.205.148.160
안그래도 이번시즌 저질 체력 절실히 느껴서 창고에 숨겨놓았던 하체웨이트용 자전거 꺼내서 자기전에 한시간씩 타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2017.03.26 12:25:49 *.211.235.221
2017.03.26 12:32:18 *.205.148.160
정답입니다!! ㅋㅋ
2017.03.28 08:24:03 *.247.188.102
아~ 그래서 저는 힐턴이 죽어라 안되는거였군요~~~
이제야 원인을 알게됐습니당~~
2017.03.26 12:29:52 *.62.8.185
2017.03.26 12:33:08 *.205.148.160
제 생각이 짧았내요 ㅋㅋㅋ 7개월만 버티면 .. 이라고 생각하니 우울함이 -10 되었습니다.
2017.03.26 12:36:17 *.62.8.185
2017.03.26 12:37:22 *.205.148.160
정신승리에 저도 탑승해 가겠습니다 ㅋㅋㅋ
2017.03.26 12:36:16 *.221.146.69
2017.03.26 12:38:28 *.205.148.160
관광보딩할때는 허벅지가 터진다느니 이런 말씀들 하시는게 전혀 이해가 안되었는대 프레스도 주고 눌러서도 타보니 진짜 허벅지 대폭팔할것 같더라구요! 하체가 왜 중요한지 저도 절실히 느꼈습니다
2017.03.26 12:48:38 *.193.94.187
2017.03.26 12:50:00 *.205.148.160
화이팅! 이지만 허전하내요ㅜ ㅋㅋ
2017.03.26 14:05:33 *.221.199.113
서울 경기권이시면 웅플에서 가끔 타세요 ㅋㅋ
2017.03.26 14:14:07 *.36.159.107
2017.03.26 14:14:55 *.186.240.76
! 정.신.승.리 !
2017.03.27 09:17:47 *.96.183.173
2017.03.28 08:25:14 *.247.188.102
건덕을 추천합니다~~~ㅋㅋㅋ
프라 맹글다보면 한두달은 그냥 훅~~ 가요~~
다음 시즌 준비 조금씩 하면 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