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저희집 강쥐랍니다. 퍼그라서 쭈글쭈글 ㅋㅋㅋ
항상 이불속을 좋아해서 탈이죠...
벌써 8년이나 됬네요.
먹을껄 좋아해서 식탁위에 있는 음식을 외출한사이 다 먹은적도 있어서 혼낼래도
큰 눈으로 억울하단듯이 처다보면 왠지 쓰다듬어 주고 싶어진답니다. ㅋㅋㅋㅋ
NBA 이야기 #2 [12]
너무추워요... [17]
휘팍 특별할인 떴네요 [10]
2월이 다가오네요.. [10]
유부남이 혼자 보드타러 가면 좋은 점 [19]
1617 시즌 장비 결정햇어요... [5]
매년 똑같은 패턴! [8]
시즌 준비는 끝났는데.... [26]
좋은건지 나쁜건지.. 개취 [10]
그때 그분이 보고 싶어요(1) [9]
몸살 제대로 왔네요.ㅠㅠ [11]
아 ㅋㅋㅋ 왜 투표권이 없다고 하는지 알았어요 ㅋㅋㅋ [14]
눈 많은 청정 지역으로 가고 싶네요. [3]
고백 받았던 기억이.. [10]
데크 길이 문의 [5]
오늘 학동던전.. [17]
근데여 궁금해서그런데 [8]
이제야 청소가 끝났네요 하하 [1]
초보인데 보드 어디서 타는게 좋을까요? [27]
하이원 눈이 너무많이왔네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