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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31 Rainbow nidecker from Boardmania on Vimeo.
저정도만 타도 원이 없겠네요.ㅋㅋ
턴 초입에 약간 슬라이딩 넣으셔서 부드럽게 잘 타시네요 멋지심! 댓글들... 저 후덜덜한 경사에 턴 전체를 100% 카빙만으로 내려오는건 특히나 안전에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즐겁게 탈 궁리 잘 하고 있으면 남의 동영상에 베베 꼬인 댓글 달아도 됩니까?
그리고 이분 동영상 처음 올린 것도 아니고 기억으론 레벨러라고 그 동영상에 언급된게 있을겁니다.
뭐 위에 언급된 분이 지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확인할 순 없으니 넘어가죠.
댓글에 이래저래서 제가 보기엔 이래서 그런거 같아요 이런식으로만 써도 꼬였다는 소리 안할겁니다.
~가 아닙니다. ~가 아닌거 같습니다. 지인이~. 앞뒤 다 자르고 딱 이렇게만 던져놓고 이제사 의견을 말하라고요?
"이제 너의 식견을 들어줄테니 한번 풀어보거라~" 뭐 이런겁니까?
뭐 저도 아는게 별로 없으니 카빙이 아닌가보네요.라고 말하고 그냥 이젠 전 빠지겠습니다.
타시는 스타일이 이건 카시인거죠? 잘타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