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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헝글님들..
약 3주전 사장님께 3월까지 주말 출근을 명받고 출근해서 일하고 있네요..ㅜㅜ
오늘 일하다 퇴근해서 성우로 달린후 월욜에 오전에 상갓집이라고 뻥치고 즐기려 했는데..
양심상.. 일의 양을 보고 맘을 접었네요..
아아.. 주말만 보고 사는 직딩에게 주말을 없앤 사장님 나빠요..ㅠㅠ
주말출근, 야근, 철야를 밥먹듯 하지만 수당없이 똑같은 기본급만 주는 사장님 나빠요..ㅠㅠ
철야후 씨뻘건 토끼눈으로 일하고 있는 저에게 우루사 한알을 건네고 간 사장님 나빠요..ㅜㅜ
2년째 채용공고를 냈지만 지원서 한장 안들어오는 벤처..OTL.. 취업하기 힘들다고 뻥치는 대학생들 나빠요..ㅠㅠ
어여 일이 조금이라도 줄면 뻥치고 웰팍 한번 달려야겠어요!
모두 안전 라이딩 하세요..-0-
으익.. 3주째 평일이다.. 하고 있어요..ㅠㅠ
광고멜만 날라오는 인사메일 맨날 눈팅하기도 지겹고,
채용공고 사이트 채용공고가 마감 연장하기도 지겨워요..ㅠㅠ
채용공고 사이트 채용공고가 마감 연장하기도 지겨워요..ㅠㅠ
흔하디 흔한 IT 소프트웨어 개발쪽이에요~
다만 회사가 벤처라 너무 작다는점이..ㅠㅠ
회사에 기술력하나는 끝내줘서 여기저기서 일좀 해달라고 의뢰가 많이 들어오는데
맨파워가 부족해서 팅겨내는게 너무 많네요..ㅠㅠ 이거 다하면 인센이 들어올텐데ㅋㅋ
다만 회사가 벤처라 너무 작다는점이..ㅠㅠ
회사에 기술력하나는 끝내줘서 여기저기서 일좀 해달라고 의뢰가 많이 들어오는데
맨파워가 부족해서 팅겨내는게 너무 많네요..ㅠㅠ 이거 다하면 인센이 들어올텐데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