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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00:38:54 *.38.11.76
2018.08.21 08:20:31 *.164.69.158
전 그냥 더러운 구정물에 발 안담그고 더러운 판에 안끼어드는게 더 좋을 듯 하기도 해요
물론 축구의 발전을 원하지만, 히딩크 감독은 우리의 기억속에 남겨두는게 본인에게나 국민에게나
더 이롭지 않을까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