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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17:18:22 *.222.107.229
노른자 고명을 후루룩 ?
2018.06.22 17:20:30 *.33.165.171
2018.06.22 17:22:54 *.131.193.249
식샤.. 요즘 유행어 인가요. ^^
2018.06.22 17:25:40 *.157.207.76
2018.06.22 17:32:01 *.131.193.249
아~, 놔~. ;; 몰랐어요. 워낙 티비랑 친하지 않아서요. ;; ㅋ
마지막이 몇년 전 '도깨비', 그나마도 보다가 멈춘 상태. ;;
난 정말 오타(혹은 혀 딻은 소리)인 줄.. ;; ㅋ
2018.06.22 17:36:11 *.157.207.76
유명한건 챙겨봐야쥬...
근데 도깨비는 볼필요 없어요...
본인 이야기라서 뭐...
인물은 다르지만 다 아는 내용이실듯 훗훗
2018.06.22 17:42:35 *.131.193.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0 년을 기다려야 하나요. ;;
오늘 제대로 한~방 먹었군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
야구하는토이 님, 남의 글에서 죄송요~. ^^
2018.06.22 18:15:32 *.157.207.76
ㅡ_ㅡv
2018.06.22 17:26:32 *.216.38.106
저것만 드시는거 아니죠?
옆에 수육 한접시 있는거죠?
2018.06.22 17:54:34 *.253.0.74
2018.06.22 17:26:52 *.157.207.76
메뉴 찍으신거죠?
2018.06.22 17:53:59 *.253.0.74
2018.06.22 18:04:34 *.86.253.110
어렵사리 주방에서부터 테이블까지 냉면을 가지고 왔습니다. 야구님이 편한 마음으로 냉면 멀리서 온 ....아 !! 멀다고 하면 안 되갓구나.
2018.06.22 19:15:21 *.35.205.12
이사진 주제와 주인공은 벽면의 메뉴판인거죠????????????????
2018.06.23 17:16:27 *.155.152.162
노른자 고명을 후루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