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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감사하게도 락커메이트(라고 하고 세입자 혹은 왁싱노예 라고 말함)가 시즌에 2~3번 정도 왁싱을 해줬는데,,
계속 부탁하기도 미안하고 해서 시즌 끝나고는 업체에 보관왁싱을 맡겼죠...
그리고 새 시즌이 다가오니...
지난 시즌에 왁싱을 그냥 하고 다녔더니 할때마다 업체에 맡기는게 왠지 돈이 아까울거 같은 느낌에..
왁싱을 배우기로 했습니다!ㅋㅋㅋㅋㅋ
(해줄 남친이 없어서 배우는건 아니에요!)
미래의 남친이(....) 보더라면 제가 손수 왁싱을 해주..............................ㅠㅠㅠ
시즌전에 왁싱노예한테 알려달라고 부탁했는데 잘 배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집에서 다림질도 안하는데 왁싱이라닠ㅋㅋㅋㅋ 엄마가 웃을거 같지만 ㅋㅋㅋㅋㅋ
그래도 도전합니다!ㅋㅋㅋㅋ
근데.... 이러다가 또 왁노한테 맡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에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