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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휘팍 블로그에서 찾았어요 ㅋㅋㅋㅋㅋ
스키,보드복관리노하우..
http://ppblog.blog.me/120175370625
저는 걍 드라이클리닝 고고씽~했는데 이거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드라이클리닝하면 낭패를 본다고하네요..-.,-
마지막까지 고마워요 휘닉스파크.. 올겨울에 또..만나요.....
^^
저는 하의는 중성세제 풀어서 손세탁하지만
상의는 벌써 4년째 세탁기 넣고 돌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무런 불편없이 잘만 타고 있습니다.
다만 세탁시에 탈수기능은 자제하고 있지만 어쩌다 잊어버리면 탈수가 될때도 있어요 ㅋ
한 시즌중에 하루종일 비오는 날이나 눈 오는 날에
보딩할 확률은 한번 있을까 말까 하더군요.
뭐 눈오는날 보딩해도 속옷까지 젖지는 않은 거 보면 한번 방수기능이 있었던 옷은
아무리 세탁을 해도 애초에 방수기능이 없었던 옷 보다는 괜찮은 거 같습니다.
천년만년 입을 거 아니라면 대충 세탁기에 돌려서 타도 아무런 불편없습니다.
상의는 벌써 4년째 세탁기 넣고 돌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무런 불편없이 잘만 타고 있습니다.
다만 세탁시에 탈수기능은 자제하고 있지만 어쩌다 잊어버리면 탈수가 될때도 있어요 ㅋ
한 시즌중에 하루종일 비오는 날이나 눈 오는 날에
보딩할 확률은 한번 있을까 말까 하더군요.
뭐 눈오는날 보딩해도 속옷까지 젖지는 않은 거 보면 한번 방수기능이 있었던 옷은
아무리 세탁을 해도 애초에 방수기능이 없었던 옷 보다는 괜찮은 거 같습니다.
천년만년 입을 거 아니라면 대충 세탁기에 돌려서 타도 아무런 불편없습니다.
으하하. 저도 참 고민많이하고 검색도 많이 했던건데요. 결론은 방수복도 옷입니다. 원단의 짜임새로 방수를 하는거지 특수처리된 용액을 바르거나 비닐을 씌우거나 하는게 아니에요. 고어텍스도 결국 천입니다. 단지 그 재료가 알카리세제에 취약하고 원단의 특성상 비틀림에 의해 조직이 변형될수 있기에 중성세제로 손빨래 하라는건데요. 중성세제로 손빨래하면 어떤 빨래든지 좋습니다. 그러니 열심히 세탁해도 방수가 되는거죠.
참....보드복이나 등산복의 방수기능을 맡은 원단은 겉감과 속감의 사이에 있습니다. 겉감이 젖는다고 속까지 젖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너무 안빨아도 땀이나 이물질이 쌓이면 투습같은 기능은 잃어버리고 원단이 상할수도 있으니 더러울땐 세탁해줘야 해요.
방수복의 기능은 겉이 안 젖는게 아니라 속이 안젖는겁니다. 겉부분이야 금방 마르니까요.
참....보드복이나 등산복의 방수기능을 맡은 원단은 겉감과 속감의 사이에 있습니다. 겉감이 젖는다고 속까지 젖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너무 안빨아도 땀이나 이물질이 쌓이면 투습같은 기능은 잃어버리고 원단이 상할수도 있으니 더러울땐 세탁해줘야 해요.
방수복의 기능은 겉이 안 젖는게 아니라 속이 안젖는겁니다. 겉부분이야 금방 마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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