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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중순 무렵..
회사형에게 산 막데크와 막바인딩을 들고 성우로 스키장이란 곳을 처음 접해본 뒤.. 미친듯이 보드에 빠져..
올시즌에는 제대로 타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데크 선물받고.. 바인딩 학동서 구매하고.. 옷 사구..해서
성우 심철 12회.. 곤쟘 야간 3시간권으로 11회.. 지산 시즌권자인 와이프와.. 함께 지산 9회.. 휘팍 심백 1회..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주 토욜 와이프와 함께 하이원 원정으로 시즌을 마감하려 합니다..
회사 팀장님이 너 4월되면 우울증 온다 .. 그랬는데..
이번주 막보딩 하려 하니...
지금부터 우울증이 오려 합니다..ㅜㅜ
흑... 보드를 너무 늦게 알아버렸어요 ㅠㅠ
월 마감 4,5,6,7,8,9,10,11월 8번만 하면.. 다시 겨울이 오니.. 그때까지...
어떻게 참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