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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에 살고있는 직딩보더입니다.
원래도 너비스턴도 이쁘게 못하며 슬턴 연습하던 보더인데요.
운동할겸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원래는 13/14시즌에 xlt, 퀀텀에 살로몬 말라뮤트(플릿지였나 그거 고장나서 a/s맡겼더니 말라로 바꿔줌)를 썼는데..
말라 사이즈 미스로 발이 작아서 발 통증 때문에 보드를 접었습니다.
xlt랑 퀀텀은 사촌동생줬고.. 막데크하나 있는데.. 바인딩, 부츠만 구입해서 일단 다시 타보려합니다.
이번에 관광보딩 한번 갔는데 렌탈장비를 써봤는데 잡아주는 느낌이없어서 타질못하겠더군요...
학동 가서 기존 장비를 샀는데 인터넷가보다는 비싼 느낌도 있고..
서울까지는 가기는 좀 부담스럽네요^^; 괜찮은 오프라인 메장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부츠는 일단 신어보고 사야겠다 싶어서..ㅎㅎ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