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질 좋습니다.
쫀존한 설탕? 상당히 마음애 드내요.
쥬피터리프트 대기3분 안에 탑승가능합니다.
제우스3-1 중간중간에 앉아있는 사람은 많지만 피해다닐만 하네요.
벨리곤돌라 대기 5~10분
다들 열심히 마운틴으로 갑니다.
아테나리프트 지옥...
마운틴 곤돌라가 운행하지 않으니 지옥입니다.
안내직원이 "초보자분들 못타시면 걸어내려오셔야합니다. 패트롤 태워드리지 않아요~~" 라고 외치는게
안스럽네요 ㅋㅋㅋ
아테나리프트 대기줄이 바나나모양으로 만들어지는것도 처음 보네요..
대략 10~15분 정도 걸릴듯 합니다 . 7분 정도 다리다가 .
볼일이 생겨서 그냥 하산하네요.
아테나2 하단은 생각만큰 인구가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대부분 평지구간에 앉아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테나3
지옥 of 지옥
좁은구간에 학단에 초보에 누워계신분에 엄청납니다 ㅋㅋㅋㅋㅋ
내일 아땡한시간 타고 퇴근해야겠네요 ㅋㅋㅋ
Ps. 제우스3 제설상태가 양호합다.
엄청나게 만들고 있어요...
여차하면 내일 오픈시키겠다는 각오로 뿌리고 있습니다.
주중에 오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