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무렵부터 0도..나올무렵 영상3도 찍힘 2시 언저리..
리프트위는 바람 좀 불었네요
탑쪽만 사람이 좀 있어서 그런지 11시정도 부터 헤라는 그닥..
범프많고 떡눈되가고..
12시이후엔 다시 아테나쪽으로 와서 몇번 타고 마무리했네요..
오랫만에 방문한 하이원 굿~
날씨상으론 내일까진 좋을듯합니다~달리세욧!
허기진 배를 이끌고 숙희님네가서 미친듯이 쑤셔넣어줬습니다 ~밥을 ㅎ
맛있어요~~~~~~
할인권이랑 콘도도 싸게 해주시고..
여전히 친절한 꽃미남 숙희오빠~~감사합니다~
이틀 용평 하이원 빡시게 타고 시즌 마감!!
남은 시즌 안전보딩하고 마무리하시길~~
배고픈 시간~
음식을 보니 소주 생각이...^^;
내일 어케든 가려는데 기대반 걱정반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