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집으로 오는 퇴근길,, 오늘 빨래하는 날이라 빨래방가서 세탁되고,, 건조되는 시간...
제 내면과 기타등등...
반성과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아오니 난리가 났었네요.
다들 많이 예민하시고 요새 자유로운 행동을 하지 못해
대부분 화가 많이 나시고 스트레스가 많은거 압니다.
서로 한번만 더 이해하는 모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조금 더 자숙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2020.12.07 21:22:06 *.7.230.234
2020.12.07 21:52:58 *.7.230.130
2020.12.07 21:46:56 *.228.86.212
오늘 저녁은 자숙문어 드세요~
2020.12.07 21:53:09 *.7.230.130
2020.12.07 22:29:44 *.39.203.107
천사를 보았다.(쏠로분들 염장주의) [49]
시즌 시작 전에는 휘팍 vs X5 고민했었네요. [17]
카*타 세일해서 후드 하나 샀습니다 [20]
옥세스에서 뭐가 나오려나.. [8]
보드 탈라고 몸정비 왔습니다 ;;; [10]
강원도쪽 스키장 설질 어떤가요?ㅠ [13]
법은 지키라고 있는것이죠잉 [17]
아래 UK분과 예전에 유튭 댓글로 대화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8]
자숙하고 왔습니다. [5]
현시각(오전 11시) 용평 리프트 운행중 [3]
다들 실패하신 그장갑 라지사이즈 !!! [8]
동줍자세로 시즌권을 주웠습니다. [47]
지름인증 인데 이거 뭔가 사기당한 기분인줄 알았더니 내가 멍청 [19]
살포시.. 사진하나 툭! [41]
숀화이트 사인 구경하세요. [7]
어제자 하이원 헤라2 입니당 [11]
MS대란 결국 환불 되는군요..ㅎ [15]
뜻밖의 제2영동고속도로 [6]
저도 나눔을 해본까 합니다. (보드백) [104]
이상한데 꽂혀 버렸네요..ㅠㅠ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