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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도 들어도 뭔소린지 모르겠고요
단 한명이라도 살아 돌아와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뭐이리 말들이 많아.. 그냥 기도해주는게 아까워서 그런건가..
2014.04.19 06:27:36 *.178.232.156
3/27 출석체크 들어갑니다. [64]
아제 꿈에서 보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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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출첵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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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무사히 다들 살아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나길 빌고 또 빌고 또 빕니다.
똑같이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내 자식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처지로 저렇게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
내가 먼저 죽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