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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싫어하는거 하면 비매너 인거죠.....
담배 길빵.....
공공 곤도라에서 음식 먹는거...
.
저는 몇명 모였다고 시끄럽게 떠드는 모습들이 굉장히 싫습니다....
2016.12.26 15:52:59 *.62.169.203
2016.12.26 15:53:58 *.243.13.139
죄송합니다 모이면 떠들면 안돼는거였군요 ㅠ ㅠ
2016.12.26 15:58:25 *.36.153.130
2016.12.26 16:03:19 *.255.194.11
뭐든 행동하기 전에
항상 상식선에 생각을 한 번 해보고 행동하면 별 문제가 안되는데.....
아무 생각없이 상식의 범위를 넘어가는게 제일 문제죠.= =;;;
그리고 인원이 여럿이 모이면 소위 뭐라도 되는양 목소리도 한 껏 커지고,
행동도 과감해 지는 습성을 많이 보이더라고욤.
이건 뭐....해결 안되는 인간의 본능인 것 같아요. = =;;;;
모두 행동하기전에 생각해보고 상식선에 행동합시당...^^;;
2016.12.26 16:05:02 *.61.190.86
학생때 친구들과 어울려서 아무대서나 떠들고 웃고
스키장 공공장소등등 장소불문 이유불문
그땐 모르는거죠
나이들어서 다시 친구들 모이면
그때랑 비슷하게 또 태세변환 되는거보면
참 신기하기도 한듯
2016.12.26 18:06:49 *.231.145.198
저는 정상에서 담배피는 사람도 싫은데 그것도 비매너인가요?
바인딩 매러 지나가면 담배냄새 작렬하거든요.
하지만 그곳이 흡연장소면 뭐라할 수 없죠. 그래서 규칙이란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2016.12.26 20:49:38 *.53.159.209
일뽕일뽕
2016.12.26 22:49:09 *.38.10.237
2016.12.27 14:55:11 *.163.51.59
맆트에서 담배맛은 꿀맛이긴 하나 그러면 안되죠 당연히~~~
2016.12.27 21:11:23 *.43.47.10
떠들어서 죄송합니다...ㅠㅠ 너무 신나서 그만....
뭐가그리당당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