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무엇이 미물이고 무엇이 영물인지 알다가도 모를 때가 많단 말이야.
바닷가 바위틈에 사는 강구라는 벌레가 있거든.
이 녀석들은 태풍이 오기 전날, 이미 알고 뭍으로 피난을 가 버려.
- 정채봉의《스무 살 어머니》중에서 -
2010.11.30 08:17:29 *.176.99.156
어렵군요 흠...
막내들의 회식참여율 증가를 위한 회식게임
스키장을 평가하지 !! [1]
7040원이면 스타크래프트 2가 생기네요. 오늘까지 와우 결제시. [14]
로데오
유희열 + 윤종신
대설 주의보가 경보로 강화됐네요 [2]
국무총리실과 과천시는 구린내 나는 공청회를 때려 치워라.
나 화나쪄 뿌잉뿌잉 [7]
국산 과자 빈공간 순위 [1]
- 그렌첸 루빈의《무조건 행복할 것》중에서 -
광우병 증상’ CJD 사망 첫 확인…보건당국 ‘비상’ [8]
Apple - Introducing Siri on iPhone 4S
보고싶다' 촬영현장 비하인드컷 모음
어렸을때 미래에 대해 했던 착각 네가지 소리o
금요일이다!!!!!!! [6]
천원이면 행복했던 주말 소리o [6]
최면 종결녀
새해소망이 뭔가요??
[쥐식채널 G] 마우스키아벨리 [3]
오늘도 불곰국은 평온합니다 [1]
어렵군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