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요즘은 헝글 들여다 볼 시간이 없군용.
흠흠~
오늘은 무슨 잼난 일이 있었나~~ 하구 복습 하기엔 제가 너무 게으르구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모사이트는 xx마트의 5,000원짜리 치킨 덕분에 말들이 많구 하던데... 헝글도 그랫으려나...
무튼.. 오후에 씨잘데기없이 눈따위가 내려서(스키장으로 집중되서 오란말이닷) 퇴근길이 혼잡 질척 꿉꿉할까 두렵네요.
한 줄 요약 : 벨소리를 별 빛이 내린다로 바꿨어욤. 전화오면 샤라랄라라랄라라~ ~ ~ 잇힝~
모싸이트가 어딘가요?궁금하네요
헝글에서도 말이 있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