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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킨벙개가 가고 싶은 축구선수
" 늦엇네... 그렇지.. 좀만더.. 더 세게 ... 빙고 ^^ 니꺼 남겨 놓을게 경기 끝나구 와^^"
2. 치킨 벙개에 관심 없는 시크녀
" 전 삼계탕 매니아에요.. 찹쌀이 안나오게 요기를 잡아서 쭈욱 ~ 나머지 요기를 잡고 쭈욱 ~
3. 회사 집밖에 모르는 유부보더
" 오늘도 보람된 하루 였어. 변신!!!! HOME SWEET HOME" 퇴근이닷!!!
※ 후기 : 과음하신 아버님
퇴근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진심으로 흥벙 기원합니다 ^^
2015.03.04 17:33:28 *.217.123.59
아이코..
ㅋㅋㅋ
흥벙기원 감사드려요^^
재밌어요~~
근데 웃을수가 없어요..
생각 보다 많은 분들이 와서 제가 그분들을 다 즐겁고 유쾌하게 해드릴수 있을지 걱정되거든요^^
무튼..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천!!
2015.03.04 17:40:45 *.152.246.200
흥벙하세요. 추천 감솨요^^
2015.03.04 17:43:01 *.217.123.59
나중에 뵐 수 있길 바랍니다^^
2015.03.04 18:49:45 *.181.68.182
지금 봤네요. 요즘 정독하기 넘 힘들어요. 최대한 보긴 하는데 놓치는 글도 많아서...ㅠㅠ;;; 진정 월도는 아니다보니 ㅎ
2015.03.04 18:52:06 *.62.204.101
2015.03.04 18:53:14 *.181.68.182
헐.. 현자....ㅡ"ㅡ 나미아미타불 관셈보.... ;; 전 크리스찬입니다.;;
아이코..
ㅋㅋㅋ
흥벙기원 감사드려요^^
재밌어요~~
근데 웃을수가 없어요..
생각 보다 많은 분들이 와서 제가 그분들을 다 즐겁고 유쾌하게 해드릴수 있을지 걱정되거든요^^
무튼..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