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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즌째고 보드탄지 2년째입니다
스승이신 이모부님께서 비기너턴 알려준이후로
아무것도 안알려주셨고 혼자 굴르고넘어지고를 반복해서
독학을 하고있는데 이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오고있네요
혼자 독학하다보니 내가 제대로타고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자세도 어떤자세로 보드타는지 알수도없고 ㅜ_ㅜ
주위에 잘타는사람이 한명도없어서 조언도 못받고있네요
얼마전 새해맞이보딩하러갔다가 운전하면서 이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번시즌 정체기극복못하고 머물러있으면 스키로 넘어갈까라고..
스키는 친척분들이 잘타시는분들 많아서 제대로 배울수있습니다
정체기때문에 그런지 보딩하러가도 재미를 못느끼겠어요
하루빨리 정체기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늦은밤인데 다들 굿나잇~~
3년째인사람도...
06,07부터 시작한 저도 주말반이라서 그렇긴한데요. 설'S님 말처럼 특정 시기가 지나고..
매 시즌이 반복되면 자신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 까진 파악이 되더군요.
참고로 전 주말보더라서.. 한 시즌에 대체로 10~15회 출격합니다. 휴가 좀 끼고 하면
18번까지도 가능.. 그래서 시즌 후반과 초반 차이가 상당히 심하죠. 이번 시즌은 좀 버닝할 생각 ㅋ
단지 전 불안한게 내가 타는 엣지라인은 알겠는데 상태나 허리.. 빠짐이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실제론 어떨까 궁금은 하더군요 ㅎ
한번 버닝해서 일정레벨 올라가고나면..
담 시즌시작할땐 다시 바닥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해야할 과제 및 내 상태는 파악이 되더군요.
여튼 그래서인지 더 재밌어요 ㅎ
매 시즌이 반복되면 자신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 까진 파악이 되더군요.
참고로 전 주말보더라서.. 한 시즌에 대체로 10~15회 출격합니다. 휴가 좀 끼고 하면
18번까지도 가능.. 그래서 시즌 후반과 초반 차이가 상당히 심하죠. 이번 시즌은 좀 버닝할 생각 ㅋ
단지 전 불안한게 내가 타는 엣지라인은 알겠는데 상태나 허리.. 빠짐이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실제론 어떨까 궁금은 하더군요 ㅎ
한번 버닝해서 일정레벨 올라가고나면..
담 시즌시작할땐 다시 바닥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해야할 과제 및 내 상태는 파악이 되더군요.
여튼 그래서인지 더 재밌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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