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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습니다.
11월달두번 참석하고 스키장 가니라 참석못해서 찜찜했는데 좋은속식과 함께 축제분위기로 잘놀다왔습니다.
어린아이가 있어 해떨어질때까지 못있다와서 아쉽네요.

물쉐

2017.03.11 20:37:07
*.36.40.157

오늘 날씨도 좋았죠

아이에게 아버지와 같이 걸은 광화문은 두고두고 특별한 기억이 될겁니다

무겐세끼

2017.03.11 20:40:43
*.143.20.62

네 오늘 날씨너무좋았습니다.
늦은오후되니 추워져서 5살 아이에게 힘들것같아 귀가했습니다.ㅎ

warp

2017.03.11 20:48:16
*.198.7.226

어제밤 자축 과음으로 함께하지 못해 미안함이 가득합니다. 힘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무겐세끼

2017.03.11 21:01:11
*.143.20.62

"비밀글입니다."

:

강철어린이

2017.03.11 23:03:44
*.36.134.183

추천!

나이야가라

2017.03.12 07:16:48
*.142.224.198

내일은 지금 좋아야 낼도 좋은 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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