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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겨가파간적없는 더럽지 않은 엘리 입니다.......

 

어제 제안발표가 끝나고....

담주부터 BMT준비라서~~~~~

오늘 좀 시간 여유가 있네요`~~~~ㅎㅎㅎㅎㅎㅎㅎ

 

간만에 느끼는 컵휘 한잔의 여유~~~유후~~~~~~~~~~~~~~

 

다들 잘 지내시죠~~~~~

 

저도 잘 지내요~~~~~

 

주말에는 불꽃 패달링 연습중이고~~~~~~~~~술도 요즘은 거의 안마시고 그러고 있네요~~~~

 

치맥이 그리워지는 오후입니다

 

엮인글 :

아스키

2011.05.12 11:51:31
*.79.135.241

더러옵 잊을만하면 상기시켜주시네요ㅋㅋㅋ

저도 지금 오빠닭이 그리워지고 있다능ㅠ

eli

2011.05.12 13:19:02
*.44.33.84

사주세요 오빠닭

아스키

2011.05.12 13:34:59
*.79.135.241

얻어먹을준비는 되어 있습니다만

오늘 뜯습니까???+_+

eli

2011.05.12 13:37:29
*.44.33.84

오늘은 학교가는 날입니다.....ㅎㅎㅎㅎ

Nanashi

2011.05.12 12:39:45
*.94.41.89

더러님~;;; 엘리님 오셨쎄요~~

시골 갔다온 머리 크지 않은 나나시도 자게에 컴백했습니다.~~~~

eli

2011.05.12 13:19:42
*.44.33.84

저대 머리가 크지 않아 하이바 xl 사쥬에 뉴에라는 맞지 않는 나나시님 오셨구효~~~~
방가워요

Destiny♡

2011.05.12 12:43:34
*.6.1.2

'요즘'의 기준은 먼가효!!!!!!!

eli

2011.05.12 13:20:00
*.44.33.84

요즘의 기준은 말이죠....근래입니다........흠흠흠

쿠사리바

2011.05.12 13:08:24
*.104.24.33

저도 요즘은뭐...ㅋㅋㅋ

eli

2011.05.12 13:20:24
*.44.33.84

아...뒤에 뭔가 말을 하다 마신거 같은...
궁금궁금 열매 발동임돠

져니~*

2011.05.12 15:09:03
*.128.9.214

지하철 쩍벌남이 더 더러웠어요 히히히히~

eli

2011.05.12 15:34:48
*.44.33.84

아하하하하.....져니님께......항상....감사....하고......있...........다.............요......................... 쿠루쿠루쿠루

capsule

2011.05.12 15:25:11
*.205.186.216

아.... 깨끗하신 eli 님 이시군요 ~~~

eli

2011.05.12 15:35:03
*.44.33.84

네~~~깨끗한 엘리입니다

vector

2011.05.12 17:06:17
*.123.52.103

이미지 쇄신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지난주에도 어마어마 했다고 듣......

eli

2011.05.12 18:37:38
*.235.133.148

지난주에 어마어마 하다뇨~~~그냥 가볍게 쉬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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