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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작은 도움이 될까하여 제안해 봅니다. 생각은 굴뚝 같으나 아무리 해도 "나는 이 바닥은 아닌가비어.." 하시는 생초보 보드치 분들 무료로 도와드릴까 합니다. 토와 힐 사이드 슬라이딩 턴 까지요. 주로 용평서 탑니다. 비시즌에는 전동 스켑으로 선행 학습 강릉서 예정이구요.
카톡 아이디 boardoc 입니다.
2024.07.03(수) 출석부 [24]
시청역 차량돌진... 안타깝네요. [7]
한 여름의 대리 만족??? [4]
24년 7월 2일 (화요일) 출석부 [45]
질세라? 나도 맹그는 리프트
취미생활을 도와주세요~ [10]
손가락만 빨다 간만에 포식한 카드로나 Cardrona [2]
2024. 7.1.(월) 출석부 [45]
전면전 all-out 모드 진입 : 스케이트 타기
2024년 06월 30일 일요일 출석부 [28]
2024년6월29일 토요일 출석부 [27]
손가락으로도 대통령 탄핵하는 세상 [12]
지금 남쪽 동족들은 분주해 보입니다. [8]
'보드치' ? 일병 구하기 [10]
2024년6월28일 금요일 출석부 [39]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출석부 [45]
도시 여인 vs. 시골 여인 [8]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출석부 [44]
출산율/온난화 때문인지.. [7]
오래 간만에 등판 해본 전동 스켑 ㄷㄷㄷ...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