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토요일 지지난주에이어 아주 타이트한일정이..
새벽6시기상 7시출발 9시웰팍도착. 10시 조카들 두명 인터스키스쿨 밀어넣고.. 1시간타고.. 1시간은농땡이 12시에 조카들쉬는시간.. 점심먹고농땡이 2시에 조카들오후수업시작 4시까지 할거없음..사진이나찍을까고민중..4시조카들끝나면 장비챙겨서 락카에넣어주고.. 시즌렌트한 펜션으로.. 샤워시키고 뭐하고.쉬다가 매형오면 인수인계.. 그리고 비발디로출발!!(원레베이스는웰팍입니다만..) 비발디에서 새벽타고... 콘도에서 지인들과 고기파티..새벽5시에예정중.. 취침 오후1시기상 그 이후에 지인분 여자친구 및 그의 친구들이.오면 내실력도컨트롤안되는데 그분들 기초강습.. 저녁6시 비발디출발 8시40분 집 도착 씻고 뭐하고 파라다이스도고로 9시30분까지 도착. 친구들 스파공짜이용권전달 및 간단히.숙소에서 맥주에치킨. 늦어도 1시까지는집에와서 침대에 눕기가 목표!!
아니근데요.. 있잖아요.. 웰팍에서 비발디가 생각보다 이렇게 먼줄몰랐네요.. 나의사랑너의사랑 티맵으로 찍어봐도 1시간27분이나나오다니...
새벽타임에지인분하고 타야되는데.. 비발디슬로프 정말 단하나도모르는데.. 뭐타야될지 고민하고 헤매이다 그냥 고기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