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딩은 개인적으로 가벼운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내구는 거의 포기한채 P1만 벌써 3개째네요...
생각보다 P1바인딩이 잘 잡아주긴 하지만 해가 거듭할수록 마감이 안좋아 지는듯해 아쉽습니다.
원래 기초를 확실하게 해서 접촉 사고만 나지 않는다면 초급단계에서 내구는 별로 신경안쓰셔도 될 듯 하네요
키커나 지빙 혹은 그라운드를 거칠게 타실거 아니면 가벼운 것으로 사세요~
바인딩이라 하면 당연히 부츠에 잘 맞는지 확인하셔야 하고요.
부츠는 당연히 신어보시고 사야 합니다. (비싼거라고 다 좋은게 아니지요~ 발에 맞는것으로 신으셔야 해요)
사실 저도 부츠를 여럿 신어봤는데... 제가 싼티가 나는지라 버튼 룰러가 제일 편하더라구요...
숀이나 이온 싸바스를 제치고 당당히 이놈도 5년동안 함께였지요...
암튼 바인딩이나 부츠는 당연히 샵 돌아다니시면서 신어보고 맞춰보고 사셔야 됩니다.
전부터 본지퍼야 시야가 상당히 확보가 된다해서 관심이 가긴 했는데요...
사실 개인적으로 사람마다 얼굴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브렌드를 떠나서 얼굴에 맞는 고글을 찾으셔야 되요
제가 찾은 고글은 드래곤이구요...
인기에 편승하지 마시고 개인적인 소견을 갖고 자신만의 시야를 찾길 바랍니다.
또한 용도에 맞는 렌즈를 꼭 확인하세요...
고급이상의 실력자는 상관없겠지만... 초급자의 경우 야간에는 야간용 렌즈(미러끼 약한 것 - 주황색 계통이 야간시야를 확보해 주죠~)
주간에는 햇볕에 시야를 잃지 않도록 주간용 렌즈(그렇다고 너무 짙은것으로 하지 마세요 그늘에서 위험합니다.)
아무튼 허접한 글이지만 참고가 됬으면 하네요...
추가로... 장비나 옷 사실때는 무조건 돌아다니면서 스타일을 찾던가...
아니면 헝글질 많이 하셔서 정보를 많이 모아서 좋다는 것을 착용해 보고 사시던가 하는 것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살짝쿵,, 하소연삼아,, 댓글담아봅니다.
스노우보드라는 운동과,, 헝그리보드 닷컴에 접속하는 많은 보더님들은,,매니아층을 두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정보 공유또한 상당히 빨름과 동시에,, 어느누구하나의 평가가 한 샵의 이미지로 남는경우도 있어보입니다.
친절한 전화 상담과, 눈이 뛰게 화려한 문구,,
처음 고객을 잡아서,, 데크 한장 기분좋게 팔수도있습니다..
하지만 그고객이 가격적인 측면만을보구 기분좋았다면,, 다음 시즌이나 다음 장비때에는 분명 가격이 저렴한 #샵을 찾아갈것입니다.
보드를 즐기는 연령때 또한,,금전적으로 부유한나이때가 아니기에,,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타 #에비해서 몇만원 비싸게 샀더라도,, 샵이 맘에들었고 맘깊이 좋은분들이라는걸 느낀다면,,,다음 거래때 자연스럽게 발길이 갈겁니다.
물론 현실적인 돈 요것이 좀 아깝긴하지만요... 샵측에서도 살짝 보답하는 자세도 가졌음좋겠구요,, 마일리지, 사은품,,, 고객관리차원에서 다음 거래를 준비하는 복선이라도 깔아주시면하는바램입니다.
한마디로 #측에서나 보더님들이나 정보가 생명이기에,,즉각적인 반응으로 서로서로 기분좋게 인연을 이어나갔으면해서 드리는 말씁입니다.
요약하자면,, 스노우보드나 웨이크보드나,,한번으로 끝나는 운동이 아닙니다.. 헝글님들이 매년 겨울을 기다리시듯이,,, 구매욕또한 매년 생겨납니다.
하나 잡았다고,, 두개를 잃는 그런 실수는 범하지말아야겠지요.
그리고,,무조건 친절,,,친절만이 살길이라는거 제가 이번에느꼈는데요,, 가격적인면과 교환에 대해 어느 #과 살짝 마찰이있었는데요,,
100만원이라는 돈으로 거래를 하고,, 무시를 당하는 듯한기분을 받았습니다. 샵측에서야 100만원 별거아닐지몰라도,, 고객입장에서는 상당히 심사숙고해서 사용하는 금액입니다.
다시는 아무리 싸더라도 그쪽이랑은 거래를 하지않겠다고 다짐을 하고 정리를 했답니다.
솔직히 # 거기 아니더라도 많습니다.
프라임스노우보드 관계자분들은 ..보더님들에게서 좋은평가만줄줄히 나오는 # 관계자분들이 돼셨음하는바램입니다.
넉두리가 길었죠,, 그냥 속상해서 여기다가 하소연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업번창하세요
안녕하세요
프라임스노우보드지기입니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 리플들을 보다 지적을 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어 조금이나마 이해부탁드리는 답글을 답니다.
세일 문구에 대한 많은 지적으로 인해..다시는 모든 분들께 심기 불편하게 해드린점 죄송하게 생각드립니다.
우선 헝글 세일을 올리면서 식상한것보다는 재미있게 해보자는 취지였던것이 여러분들이 보시고
쓴소리를 주셨다는 점에서 저희도 다음 세일부터는 심사숙고하여 세일의 이미지를 작업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우수 헝글님에게 오해 하지 않으셧으면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궁금한것을 조금이나마 이해되게 답변을 드릴께요
신상을 교환하는거랑 이월을 교환하는게 무슨 차이죠?
(- 차이는 할인입니다. 신상이든 이월이든 NO세일로 가고 기본셍일로 간다면 신상이월 상관없이
교환반품 다 처리해드릴수있지만, 이 문제는 다른 문제인듯해요. 우선 계절상품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소비자분들께 책임을 전가하는것도 아닙니다. 업종이 스노우보드라 그렇지 계절판매하는 곳이라면
절반 이상이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나우수헝글님 궁금한게 좀 풀리셨나 모르겟네요)
아무조록 작은거 하나 지나치지 않고 경험하게 받아들여 반영하고 고칠점이 있으면 고치고
최대한 노력하는 프라임이 되겠습니다.
바인딩이라 하면 당연히 부츠에 잘 맞는지 확인하셔야 하고요.
부츠는 당연히 신어보시고 사야 합니다. (비싼거라고 다 좋은게 아니지요~ 발에 맞는것으로 신으셔야 해요)
사실 저도 부츠를 여럿 신어봤는데... 제가 싼티가 나는지라 버튼 룰러가 제일 편하더라구요...
숀이나 이온 싸바스를 제치고 당당히 이놈도 5년동안 함께였지요...
암튼 바인딩이나 부츠는 당연히 샵 돌아다니시면서 신어보고 맞춰보고 사셔야 됩니다.
전부터 본지퍼야 시야가 상당히 확보가 된다해서 관심이 가긴 했는데요...
사실 개인적으로 사람마다 얼굴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브렌드를 떠나서 얼굴에 맞는 고글을 찾으셔야 되요
제가 찾은 고글은 드래곤이구요...
인기에 편승하지 마시고 개인적인 소견을 갖고 자신만의 시야를 찾길 바랍니다.
또한 용도에 맞는 렌즈를 꼭 확인하세요...
고급이상의 실력자는 상관없겠지만... 초급자의 경우 야간에는 야간용 렌즈(미러끼 약한 것 - 주황색 계통이 야간시야를 확보해 주죠~)
주간에는 햇볕에 시야를 잃지 않도록 주간용 렌즈(그렇다고 너무 짙은것으로 하지 마세요 그늘에서 위험합니다.)
아무튼 허접한 글이지만 참고가 됬으면 하네요...
추가로... 장비나 옷 사실때는 무조건 돌아다니면서 스타일을 찾던가...
아니면 헝글질 많이 하셔서 정보를 많이 모아서 좋다는 것을 착용해 보고 사시던가 하는 것이 좋아요...
1. 헝글에서....2틀간...12시간정도 검색을 해본다...
2. 그럼 대강 대충 뭐 감이 확 잡힌다.
3. 매장으로 달려간다...(학동역 4번출구에서 나와서 가다보면 보이는 프라임이 죽인다..^^)
4. 이것저것 보면서 헝글에서의 내용을 확인 사살을 하며 지른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