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아랫입술 안쪽이 헐었습니다.
회사 양호실에가서 알보칠이나 오라메디있냐고 했더니 알보칠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거 아프지 않나요? 한마디 했더니 대꾸를 안합니다 --;; 면봉에 적셔서 주더군요..
저쪽에가서 거울보고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따끔..찌릿찌릿.. 따끔..찌릿찌릿
묘한쾌감과.. 고통을 동반하는 알보칠.. 덕분에 지금은 침닿아도 하나도 안아프네요 이거 신기..
2011.03.18 13:25:22 *.219.71.139
2011.03.18 13:24:19 *.216.142.242
2011.03.18 13:25:42 *.113.219.224
2011.03.18 14:10:41 *.123.42.234
2011.03.18 14:10:45 *.121.169.111
2011.03.18 15:05:23 *.196.140.79
2011.03.18 15:42:10 *.159.21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