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시즌 광주에서 무주만 다니다가
설 연휴때 하이원 설질 한번 맛본뒤로
주말마다 하이원만 다녔습니다.
그러던중 회사형님이 웰팍 간다길래 동행....
우선 간단히 느낀점은
무주 -> 주말 인파에 치여 눈치보며 타기에 급급하고 리프트 대기시간 최소20분;;;
하이원 -> 리프트 대기시간도 무주에 비해 짧고 제우스3 보고도 무주보다 사람 많은편은 아니네 했음
웰팍 -> 그냥 사람이 없다 수준;;;
어제 저녁에 슬로프에 아무도없고 전세내고 혼자타고 왔습니다;;;
p.s 웰팍이 원래 이렇게 사람이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