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화창한 날씨에 바람도 불지않아 얇은 자켓하나 걸치니 춥지 않습니다
기온은 영하권에서 상승중인것으로 느껴집니다
오픈슬롭은 홈피 공지대로 발라/펑키/텤노/힙합 입니다
인파는 그저 사람이 눈에 띄이면 반가운 느낌이 들 정도..
10시 현재 펑키 힙합 한번씩 타고 내려와 봤는데
설질은 음..이거 뭐지..음..이런 참신한 설질은 첨인데..
난 누군가 또 여긴어딘가라는 정체성의 혼란이 살짝
강설이라는 표현은 안맞겠다 싶을 정도
힙합 하단에서 활강하니 음..이거 뭘까..
재즈 리프트근처까지 와 지네요(왁싱 안했음)
제 오징어 댄스로는 비클자국이 기스도 안납니다
기온이 상승중이니 더 타보고 댓글로 소식 전해볼께요
그때까지 안죽고 살아 있다면
설질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