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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박하다.
관리안한다.
제설안한다.
알바하는분들모자바꾸어주었으면 좋겠다.
내년 올림픽 대회 어떻게 할려고 저러는건지 이해안된다..
휘팍휘팍좋다고 해서 왔는데.
아니더라고요....
좋아하는분만 좋아할꺼 같네요...
저는 내년엔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네요...
휘팍...올해는 너무 심했어 이 단어만 생각나네요...
공감합니다.
실력이야 타는 사람마다 다 틀리기에 모라할수는 없지만,
조건 좋은날에는 타 좋겠지만, 작년에 놀러왔는때는 수시로 눈 뿌려주고 그랬는데요.
올해는 눈 뿌리는거 거의도 아니고 희박하게 못봤네요..
또한 듀크는 개취로 나누어 지겠지만요.
그쪽에 경기때문에 눈뿌렸는데요...뿌린 눈대로 활용을 제대로 하질 못하네요..
그러면 굳이 뿌린 이유가 몰까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재설하는 분들만 열심히 뿌리고 도대체 모에 쓸 생각인지..
그리고 사설강습 단속하는 분들,
친척이나 아는 동호회 형, 누나 간만에 타시라고
그냥 가리켜 주는데 와서 쫓아다니면 나와라 소리 버럭 지르면,
그게 정말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애덜 슬롭에 계속 세워놓고 부모님 오시라고 애덜한테,
험학하게 굴면서, 과연 다시 스키장에 올까요..
돈도 좋지만, 진짜 스승과 같이 타시는 분들이 다시 오자고 해도 안가고 싶네요..
이번주 일욜에 휘팍 첨 가는데,,
야박하다는게 어떤 의미이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