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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13:17:01 *.160.17.92
정비한다고 기존 데크를 가지고 나와서 세팅하고 다시 가지고 들어가면 돼지 않나요?
2016.10.31 13:24:51 *.168.196.171
2016.10.31 13:18:08 *.244.120.153
어머니는 다 이해 해주십니다.
최소한 이혼은 안당하시자나요............
2016.10.31 13:24:25 *.168.196.171
2016.10.31 14:11:54 *.226.66.225
그럼 데크사면 이혼당할수 있나요?
2016.10.31 13:19:24 *.96.198.46
어머니면 아군 아니심????????? ㅋㅋㅋㅋㅋㅋㅋ
윗분처럼 이혼은 안당하시자나요(2)........................................
2016.10.31 13:21:52 *.168.196.171
2016.10.31 13:22:16 *.123.154.159
2016.10.31 13:25:26 *.168.196.171
2016.10.31 13:26:30 *.123.154.159
2016.10.31 13:38:41 *.168.196.171
2016.10.31 13:39:21 *.74.187.13
2016.10.31 13:42:13 *.168.196.171
2016.10.31 13:40:44 *.94.98.203
추운데 놔도 이상없습니다. ㅋㅋㅋㅋ
2016.10.31 13:52:28 *.190.106.2
전 옷장에 세워뒀는데
울 엄마는 암말도 안 하시던데요.
오히려 서 있으면 걔도 다리 아플껀데 눕히지? 이러시던데요.
2016.10.31 14:29:05 *.252.57.52
이벤트 당첨됐다고 하고 사가지고 들어온 적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2016.10.31 16:14:34 *.168.196.171
2016.10.31 15:34:15 *.157.220.58
ㅎㅎ 전 올시즌 장비 풀로 지르고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ㅋㅋㅋ(예약하는 과정에서 엄청 싸웟네요..ㅋ)
2016.10.31 16:39:02 *.228.76.130
바껴도 다압니다 ㅋㅋ 알고도 모른척해주시는거죠
2016.10.31 17:31:40 *.176.224.129
멀고도 험난한 보더의 길????????????
저는 이런건 기본이고 파크서놀다가 다치거나 아파도.......
아무일없었던것처럼 고통을 참으며 지낼때도 ㅋㅋㅋㅋㅋ
2016.10.31 19:04:59 *.244.130.81
2016.10.31 20:51:19 *.62.216.116
2016.11.01 01:57:44 *.188.38.155
2016.11.01 02:32:06 *.102.146.69
2016.11.01 02:34:17 *.109.205.202
정비한다고 기존 데크를 가지고 나와서 세팅하고 다시 가지고 들어가면 돼지 않나요?